맛있는 포도를 고르는 방법

Date:

Share post:

- Advertisement -

심장병과 성인병 예방에 좋은 포도, 포도송이의 흰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당분이 껍질로 나온 것이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주석산, 타닌, 칼슘, 비타민 C, B1, B2 등이 풍부한 포도는 피로 해소에 좋아 여름철 과일로 제격이다. 열량도 비교적 높은 편이며 포도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장병을 예방해주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병과 성인병 예방에 좋다.

포도는 색이 짙고 알이 굵은 것을 고르되 포도송이 사이에 포도알이 너무 촘촘하게 달여 있는 것은 피한다. 또 알이 쉽게 떨어지거나 표면에 주름이 지는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이다. 보통 포도는 포도송이 가장 위쪽에 달린 포도알이 달고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가장 아래쪽 포도알을 먹어본 뒤 구입하길 권장한다.

아래쪽 포도알이 달면 송이 전체가 달다고 보면 된다. 또 포도 표면에 하얀 가루가 묻은 것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의 당분이 껍질로 새어나온 것이다. 흰가루를 뿌린 것처럼 되어 있는 것이 당도가 높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다는 증거이므로 신선하다.

수입 포도는 냉장 보관 후 시중에 유통되기 때문에 열매 자루가 말라 있고 알이 싱싱하지 않다. 껍질도 잘 벗겨지지 않으며 단맛과 신맛도 강하다. 반면 국내산 포도는 열매 자루와 알이 싱싱하고 껍질이 잘 벗겨지며 단맛과 신맛이 적당하다. 포도의 적정 보관 온도는 0~2도로 비닐 팩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신선하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데, 상한 송이는 떼어내고 보관한다. 포도송이를 떼어서 냉동 보관해서 얼려 먹으면 오랫동안 신선한 포도 맛을 즐길 수 있다.

과일은 생것으로 먹기 때문에 농약이나 화학비료에 대한 염려가 더 크다. 특히 포도는 다른 과일과 달리 송이 사이사이가 제대로 씻겼는지가 가장 큰 걱정일것이다. 포도는 송이째 씻는 것보다 포도알을 떼어서 일일이 씻는 것이 잔류 농약 제거 효과가 크다. 또 손으로 씻는 것보다는 기계로 씻는 것이 잔류농약이 더 확실히 제거되므로 씻어서 나온 포도를 판매하는 것이 있다면 이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 Advertisement -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Related articles

[세계의 나라 14 – 노르웨이] 빙하, 피오르 해안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

1. 빙하로 덮여 있는 산들 유럽의 북서쪽 북극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척박한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 노르웨이는 험준한 산이 많으며...

[세계의 나라 13 – 키르기스스탄] 유목 문화가 잘 보존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나라

1. 전통적인 유목 문화 가파르고 거친 산으로 이루어진 나라 키르기스스탄은 농사를 지을 땅이 부족하여 염소, 양과 같은 가축을 들판에...

[세계의 나라 12 – 쿠웨이트] 석유가 발견되어 부자가 된 나라

사막의 작은 부족 국가에서 석유로 부자가 되었다. 1인당 국민 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인 쿠웨이트는 대부분의 소득을 석유 산업에서 얻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사건들 8 ] 인간의 재발견, 르네상스

1. 르네상스의 의미 14세기 이후 이탈리아에서 옛 전통을 되새기고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인간 중심적인 문화를 되살리고자 일어난 문화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