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으로 큰 돈을 번 노벨은 왜 노벨상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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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이 만든 노벨상

다윈이 1859년 종의 기원을 발표하여 생물학 분야에 한 획을 그었다면 물리학에는 노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의 이름은 한 번쯤은 다들 들어봤을 거예요. 다이너마이트 발명으로 돈을 많이 벌었던 노벨이라고요. 그가 이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었을 때에는 전쟁을 생각하고 만든 것은 아닐 거예요.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은 인간을 육체적인 노동으로부터 해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터널을 파거나 수로를 만들 때 이 다이너마이트로 한 순간에 처리할 수 있어 인간의 노동을 많이 줄일 수 있었으며 산업 현장의 공사기간도 많이 단축시켰거든요. 하지만 인간들은 다이너마이트를 전쟁에서도 사용하게 되고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이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노벨은 자신 스스로 죄책감에 대한 마음의 병이 생겼고 세계 평화와 과학에 용서를 빌고자 죽기 전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노벨상을 만들게 됩니다.

노벨상 수여 방법

노벨상에는 그 종류가 다양해요. 그 종류를 한번 보면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 및 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노벨상이 수여되고 있어요. 이 노벨상은 노벨이 전재산을 털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재산을 운용한 이자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 만들어질 당시에는 경제학상은 없었으나 1968년 스웨덴 국립은행 창설 30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졌어요. 이 노벨상은 매년 12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스웨덴의 국왕이 직접 수여합니다. 하지만 노벨 평화상만은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시상해요. 노벨 평화상 후보자는 전 세계의 권위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그 후보자를 추천받아요. 그 이후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노벨 평화상 수여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

아마 노벨상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퀴리 부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노벨상을 받으신 분이 있죠. 그 이야기는 있다가 하기로 해요. 퀴리 부인은 1903년 물리학상, 1911년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뭐 물리학상은 남편과 공동수상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퀴리 분인의 딸 졸리오 역시 남편과 함께 1935년 화학상을 수상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이죠. 노벨문학상에는 노인과 바다의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54년 수상하였고 1952년에는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죠. 여기서 우리나라도 빼놓으면 안 되겠죠~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동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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