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디슨의 백열전구 발명

Date:

Share post:

- Advertisement -

빛의 마법사, 토머스 에디슨

1879년 12월 31일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멘로파크에 3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그 이유는 에디슨이 발명한 백열전구를 보기 위해서였죠. 밤이 낮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은 호기심 반, 의심반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12월 마지막날 저녁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연구소 주위에 설치된 수백 개의 백열전구가 불을 밝히기 시작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가 밤을 낮으로 바꾼 장관을 사람들은 감탄했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에디슨에게 격려를 쏟아냈지요.

역사를 다시 쓴 토머스 에디슨

에디슨의 전구 발명은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다 주었어요. 밤에도 낮처럼 환하니 생산활동에 제약이 없어진 것이지요. 이게 어떻게 보면 좋은 일이지만 노동시간이 그만큼 많아진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좀 그렇네요. 저녁에 어둠이 깔리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생산활동에 제약이 많았어요. 물론 전구 발명 전 사람들은 양초와 램프등으로 불을 밝혔지만 전구에 비하면 그 차이가 너무 심했어요. 밤에도 낮처럼 밝아지자 공장의 기계는 쉬지 않고 돌아갔으며 사람들은 더 많은 공부와 연구를 할 수 있게 되고 상점들도 쉬지 않고 가게를 열게 되죠. 그 결과 산업의 발전 속도는 전구의 발명 전과 비교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돼요. 아시는 것처럼 에디슨은 발명가입니다. 전구뿐 아니라 음악 산업의 기초인 축음기도 발명했고 영사기와 영화촬영기도 발명했으며 여름에 없어서는 안 될 선풍기도 그의 발명품이죠. 이렇듯 에디슨의 발명품은 1000가지가 넘는다고 해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

에디슨이 남긴 유명한 명언,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는 말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해요. 에디슨의 끝없는 연구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수많은 발명품을 남긴 그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아직까지 귀감이 되고 있어요. 1931년 운명을 다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그의 장례식날, 미국 사람들은 밤 10시에 모든 등을 소등하고 어둠 속에서 그를 추모했다고 해요. 에디슨을 한번 더 생각하며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Advertisement -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Related articles

[세계의 나라 13 – 키르기스스탄] 유목 문화가 잘 보존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나라

1. 전통적인 유목 문화 가파르고 거친 산으로 이루어진 나라 키르기스스탄은 농사를 지을 땅이 부족하여 염소, 양과 같은 가축을 들판에...

[세계의 나라 12 – 쿠웨이트] 석유가 발견되어 부자가 된 나라

사막의 작은 부족 국가에서 석유로 부자가 되었다. 1인당 국민 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인 쿠웨이트는 대부분의 소득을 석유 산업에서 얻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사건들 8 ] 인간의 재발견, 르네상스

1. 르네상스의 의미 14세기 이후 이탈리아에서 옛 전통을 되새기고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인간 중심적인 문화를 되살리고자 일어난 문화운동입니다....

PlayStation®5용 소프트웨어 ‘스텔라 블레이드’ 론칭 이벤트 4월 26일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가 4월 26일(금)부터 5월 6일(월)까지 총 11일간 여의도 IFC몰 L3층 노스 아트리움에서 PlayStation®5(이하 PS5®)용 소프트웨어 ‘스텔라 블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