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32 – 태국] 태국 최초 왕조의 수도 ‘수코타이 역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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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타이 역사 도시”

태국 최초의 왕조인 스코타이 왕조의 수도입니다. 태국은 불교 나라라서 불교 관련 유적과 유물이 많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타이족은 태국 북부와 중국 남부지방에 걸쳐서 살고 있었는데 13세기 후반 몽골족이 중국을 침략하면서 지금의 태국 쪽으로 내려오게 되었고 1250년경 그곳에 그들은 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그곳이 바로 수코타이입니다. 스코타이는 ‘행복의 새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태국 역사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새벽이었습니다. 

< 수코타이 사원 >

하지만 수코타이 왕조는 약 200년 밖에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속국이었던 아유타야 왕조에 밀려나 1350년경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수코타이 왕조가 처음 세워졌을 때는 말레이 반도를 지배할 정도로 국력도 강했고, 자신들만의 문자도 가지고 있었으며 불교문화도 화려하게 꽃 피웠습니다.

< 스님과 불상 >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약 37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수코타이, 70제곱킬로미터 이상의 면적에 사원, 궁전, 호수, 성벽등의 역사 유적이 많이 남아있으며, 이 중 왓 마하타트 사원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 수코타이 불상들 >

이 사원은 왕실에서 참배하던 불교 사원이며 우라니라의 불상과 불탑들과는 그 생김새가 매우 다릅니다. 이곳의 불상들은 날씬한 몸매에 은은한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턱 아래까지 늘어진 귀, 오똑한 콧날이 가진 불상들은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찬란하게 빛났던 수코타이, 태국 역사에서 수코타이는 행복한 새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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