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6 – 탄자니아] 만년설이 덮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 ‘킬리만자로’

Date:

Share post:

- Advertisement -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 “킬로만자로(Kilimanjaro)”

열대 초원 한가운데에 만년설로 덮인 산이 보이며 국립공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지입니다. 대부분 열대 초원의 사바나 지역입니다. 그래서 초원에 우뚝 솟아 있는 킬리만자로 산은 정말 인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킬리만자로 산 >

열대 초원 한가운데에 만년설로 덮인 산이 보이며 국립공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지입니다. 대부분 열대 초원의 사바나 지역입니다. 그래서 초원에 우뚝 솟아 있는 킬리만자로 산은 정말 인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킬로만자로 산의 총 높이는 약 5,895 미터(19,341 피트)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꼽힙니다. 이 산은 탄자니아(Tanzania)와 케냐(Kenya) 국경에 위치하며, 탄자니아 측의 킬로만자로 국립공원(Kilimanjaro National Park)과 연결됩니다.



 킬리만자로의 의미는 스와힐리어로 빛의 산 혹은 하얀 산 이라는 뜻입니다. 차기족은 킬리만자로 산을 오르기 힘든 산이라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이 킬리만자로 산이 가지는 의미는 말 그대로 신성한 존재입니다. 킬로만자로는 세 개의 화산 봉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샤이라(Shira), 메라우(Mawenzi), 우루후(Uhuru)로 알려져 있습니다. 샤이라와 메라우는 현재 활동하지 않는 화산으로, 우루후(Uhuru)가 킬로만자로의 주요 봉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 초원위의 킬리만자로 >

킬리만자로 산은 매우 높아서 산의 고도에 따라 다양한 날씨가 나타납니다. 산의 아랫부분은 사바나와 같은 건조한 기후를 갖추고 있으며, 산의 꼭대기는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울창한 숲, 건조한 사막지대, 평야, 경작지, 고원 등 다양한 식생이 나타납니다. 가장 높은 곳은 식물이 살기 힘든 지역이 있는데 이곳을 툰드라 지대라고 합니다.

< 대초원 사바나 >

툰드라 지대는 킬로만자로 산의 높은 고도에 존재하기 때문에 작은 나무와 이끼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표범, 영양, 버펄로, 코끼리,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도 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탄자니아와 케냐 국경 지역에 있는 킬리만자로 국립공원은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지형입니다. 킬로만자로의 독특한 지형, 화산 기후, 생태계,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하고 보존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198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Advertisement -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Related articles

[세계의 나라 14 – 노르웨이] 빙하, 피오르 해안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

1. 빙하로 덮여 있는 산들 유럽의 북서쪽 북극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척박한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 노르웨이는 험준한 산이 많으며...

[세계의 나라 13 – 키르기스스탄] 유목 문화가 잘 보존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나라

1. 전통적인 유목 문화 가파르고 거친 산으로 이루어진 나라 키르기스스탄은 농사를 지을 땅이 부족하여 염소, 양과 같은 가축을 들판에...

[세계의 나라 12 – 쿠웨이트] 석유가 발견되어 부자가 된 나라

사막의 작은 부족 국가에서 석유로 부자가 되었다. 1인당 국민 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인 쿠웨이트는 대부분의 소득을 석유 산업에서 얻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사건들 8 ] 인간의 재발견, 르네상스

1. 르네상스의 의미 14세기 이후 이탈리아에서 옛 전통을 되새기고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인간 중심적인 문화를 되살리고자 일어난 문화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