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33 – 이탈리아] 아름다운 운하를 가진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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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는 아드리아 해(Adriatic Sea)에 위치한 여러 개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섬들은 대부분 리도(Lido)와 자마이카(Jamaica) 섬을 포함한 118개의 작은 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도시는 여러 채널과 운하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붕 위의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들은 물 위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아름다운 운하를 가진 도시로 배를 타거나 많이 걸어야 하는 도시입니다. 시내에서 자동차를 타는것이 금지되어 있거든요. 대신 대도시에 즐비한 버스, 택시 등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수상택시와 곤돌라등 수로를 오가는 교통수단들이 있습니다. 

  • 바퍼레토(Vaporetto): 바퍼레토는 수상 버스로, 주로 그랑드 채널을 따라 다양한 정거장을 들르며 이동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사용되며, 베네치아 내에서 다양한 목적지로 이동하는데 사용됩니다.
  • 고가리(Gondola): 고가리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물의 도시인 베네치아에서 유명한 수상 교통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이 고가리는 전문적인 조수사(Gondolier)에 의해 조종되며, 특히 관광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 터니(Traghetto): 터니는 그랑드 채널을 건너기 위한 특수한 수상 교통 수단입니다. 일종의 작은 고가리로, 물위를 걸어 다닌다고 생각할 수 있는 터니를 이용하여 그랑드 채널을 건너는 것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소개드린것 처럼 베네치아는 위의 모습처럼 물위에 세워진 수상도시입니다. 100개이상의 섬들이 400개 이상의 다리들로 연결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낭만이 가득한 도시로 인식되죠. 도시의 건물들의 모습들이 개성이 가득차고 물위의 배들조차 한폭의 그림이 되는 도시입니다.

베네치아에는 산마르코 대성당과 광장이 매우 유명합니다. 위 사진에 우뚝 솟아있는 탑이 있는곳에 광장이 있습니다. 비잔티움 건축과 로마네스크 건축이 융합되어 있으며 나폴레옹 1세는 유럽에서 가장 우아한 응접실이라는 말을 한 장소로 유명합니다. 이 곳에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많은데 비둘기의 배설물의 산성 물질이 대리석 조각상이나 건물에 많은 해를 끼친다고 합니다.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다가 걸리면 벌금을 물리기도 하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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