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34 – 튀니지] 한니발의 조국 ‘카르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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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준한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쳐들어간 한니발의 조국 카르타고, 그곳이 바로 오늘날의 튀니지입니다. 세계 역사상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한니발은 용병 5만 명과 코끼리 37마리를 이 끌고 알프스를 넘어 로마 제국을 공격했습니다. 그의 용병술은 대제국 로마를 떨게 만들었지만 전쟁에서는 패하고 말았습니다. 후세에 사람들은 이 전쟁을 포에니 전쟁보다는 한니발 전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원형 경기장 >

한니발 전쟁을 간략히 요약하면, 한니발 바르카는 카르타고의 장군으로 이 전쟁의 주요 지휘자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로마와의 전쟁에서 주요 전투와 전략을 주도하였으며 로마에 대한 큰 위협을 표현했습니다. 이 전쟁의 배경은 각 나라가 지중해 지역의 영토와 영향력을 확장하고자 했고 이로 인해 충돌이 발생하였습니다. 한니발은 로마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주도하였습니다. 그는 알프스를 건너 로마로 침공하였고 로마 군을 대파하는 등 로마에 큰 위협을 가했습니다. 이 전쟁은 로마와 카르타고 모두 큰 희생을 치르게 했으며 두 나라 간의 강력한 대립을 종결시켰습니다. 전쟁은 기원전 201년에 로마의 스침비와 한니발에 대한 승리로 종결되었고, 이로 인해 카르타고는 로마에 대한 보상금을 지불하고 영토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 밖에서 바라 본 원형 경기장 >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의 도시는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그 이후 카이사르가 도시를 다시 세웠고 로마 제정 시대에 크게 번영을 누렸으며 3세기 경에는 크리스트교의 중심지인 주교 도시가 되었습니다. 훗날 아랍 국가들의 침략으로 도시는 파괴되고 쇠퇴하였으며, 그 곳이 바로 카르타고이며 오늘날의 튀니지입니다. 카르타고라는 어원은 고대 로마 사람들이 부르던 말로 페니키아 말로 새로운 도시라는 의미입니다. 카르타고는 기원전 6세기경에 지중해 무역으로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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