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35 – 에티오피아] 악숨왕국의 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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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 300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역사의 긴 시간 동안 에티오피아가 다른 나라로부터 통치를 받은 것은 2번이었으며 16세기 이슬람교도에 의한 14년과 20세기 이탈리아에 의한 5년이 전부였으며 그 기간도 매우 짧았습니다. 또한 에티오피아는 자신들의 언어인 암하라 어를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 악숨 오벨리스크 >

지혜의 왕인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메넬리크가 세운 나라인 에티오피아, 시바는 남아라비아의 국가였으며 아프리카로 이주해 온 사람들이 현재 에티오피아 북부와 에리트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기원전 5세기에서 10세기까지 존재했던 악숨 제국, 악숨이 그 중심지였습니다. 이곳에는 석상, 비문, 왕실 고분, 성재는 다양한 고대 유적이 남아있으며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오벨리스입니다.

< 악숨 오벨리스크 >

오벨리스크는 상기 그림처럼 돌기둥이며 태양 숭배의 상징이죠. 이집트에서도 볼 수 있는 오벨리스크이지만 악숨의 오벨리스크는 상형 문자를 새겨넣은 비문이 없고 가운데 부분이 들어가 있으며 상단이 둥근 형태가 특징입니다. 이탈리아에 빼앗겼던 오벨리스크를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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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악숨의 오벨리스크 특징 : 상형 문자를 새겨넣은 비문이 없고, 가운데 부분이 들어가 있으며, 상단이 둥근 형태’에 대해 잘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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