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사건들 6 ] 봉건 제도에 대해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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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 제도가 발달했던 유럽

유럽 역사를 보면 중세 시대는 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500년부터 15세기 중반까지를 보통 중세 시대로 보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 영화를 보면 기억나는 것이 있으시죠?? 멋진 성, 말을 타고 갑옷을 입은 기사들, 전투 등의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실 겁니다. 그 시절에는 땅을 가진 자가  힘이 있는 사람이었고 자기 땅을 지키기 위해 성을 쌓고 기사들을 두어 막강한 힘을 갖추었습니다. 

기사들은 충성을 맹세하고 땅을 하사 받았으며 자신을 보호하기가 힘들었던 농민들은 왕과 기사들로부터 보호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땅을 나눠주고 주인과 신하의 관계가 맺어진 것이 ‘봉건제’입니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왕, 기사를 영주라고 했으며 이 봉건제는 영주라는 기득권 층과 농민들, 즉 피지배층이 되었습니다. 보호해 주는 사람을 주군이라고 했으며 땅을 받아 충성을 맹세한 신하를 ‘봉신’이라고 했습니다. 왕은 자신의 땅에서만 그 권력과 권리를 행사했으며 지방은 제후들이 자기 땅을 직접 다스렸습니다.

봉건 제도가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 유럽의 정세는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우리가 바이킹 족이라고 많이 들었던 노르만 족의 침입 및 외부 세력들의 침입이 자주 발생하던 시기였습니다. 힘이 없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보호를 위해 힘이 강한 사람을 필요로 했습니다. 보호를 받는 대신 일을 하며 세금을 내고 전쟁이 발발하면 같이 싸워야 했습니다. 힘 이 있던 사람들은 더 힘센 사람들과 연계하여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였고 이런 정치적인 상황과 혼란의 정국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봉건제도입니다.

중세 시대 기사들은 어떻게 피아식별을 했을까요?

영화에서 보면 중세 시대의 기사들은 모두 투구와 철로 만든 갑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럼 그들은 적군과 아군을 구별하는 그들만의 방법이 있었을까요?

전쟁에서 싸움일 시작되기 전 대열을 갖출 때 깃발의 모양을 보고 서로를 구분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고 나면 서로 뒤엉켜서 피아 식별이 힘들었는데 그들은 이를 대비해 방패와 칼에도 문장을 새겨 넣어 서로를 구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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