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나라 11 – 캄보디아] 찬란한 고대 왕국과 고달픈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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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아름다뒀던 앙코르 왕국

2000년 전 생겨난 캄보디아의 왕국은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은 후난 왕국과 첼라 왕국이 번영했었습니다. 그 이후 800년대 초에 오늘날 캄보디아의 조상인 크메르족이 앙코르 왕국을 세웠고 1200년대까지 번영했습니다. 앙코르 왕국에는 도로, 저수지, 수로가 있으며 아름다운 석조사원과 궁전이 있습니다. 이웃 국가인 태국과 라오스의 많은 땅을 지배했었던 적도 있는 왕국이었습니다. 앙코르 왕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기름진 땅과 풍부한 물을 다루기 위한 수로 건설을 통해 벼농사가 발달했고 국가 제도도 훌륭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1200년대에 태국과 베트남의 공격으로 멸망했으며 그 이후에는 앙코르 왕국의 전성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대 도시 앙코르 와트 유적지

앙코르 와트는 1959년 프랑스의 고고학자가 처음 발견했고, 발견 당시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원과 궁전등의 고대 건축물이 열대 밀림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 당시 캄보디아는 프랑스의 지배 아래에 있어서 프랑스가 발굴작업과 연구를 했습니다.  그 이후 앙코르 와트 유적의 비밀들이 하나씩 하나씩 밝혀졌습니다.

1953년 프랑스로부터 독립

1864년 프랑스의 보호국이었던 캄보디아는 1953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지만 정치적 불안정으로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1975년 크메르 루주라는 공산당이 캄보디아를 장악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979년 이후 평화가 찾아왔고 1993년에는 국제연합의 보호와 감시아래 자유선거를 실시하여 캄보디아는 입헌 군주국이 되었습니다. 크메르루주는 2001년 잔학 행위에 대한 재판을 받았고 현재 캄보디아는 전쟁의 아픔을 딛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2024.02.11 – [Information] – [세계의 나라 10 – 캄보디아] 아름다운 고대 도시 유적 ‘앙코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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