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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는 공구와 청소도구의 반복 생활입니다. 지난번에도 열심히 일해서 완료하셨다면 이번 타임도 역시나 열심히 두 가지를 돌리셔야 합니다. 보관함을 보상으로 주는 일정이니 열심히 머지해봅시다!

책상 정리 작업을 하고 나면 할머니와 매디의 대화가 나옵니다. (이건 두 계정 모두 같은 대화로 진행됐어요!)

머지 맨션 업데이트된 후 작업일정으로 바뀌었네요. 좀 더 깔끔하고 대충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어서 훨씬 편해졌어요.
순서대로 하지 않고 먼저 완료할 수 있는 작업 먼저 완료해둬서 작업 진행률은 들쑥날쑥 나타나네요.

벽에 조명을 설치하고 나면 새로운 장소가 하나 보입니다.

새로운 장소를 열기 위해 또 열심히 진행해야겠지요? ㅎㅎ



일단 나사가 2개나 필요하고, 헤드라이트가 앞 뒤로 설치되니 조명이 네 개나 필요하군요!
나오지 않는 나사에 대한 관대한 마음과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다음 편으로 차고는 마무리될 듯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머지 맨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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